박병현

박병현은 1998년생으로, 현재 파주타이포그라피 배곳에 재학 중이다.

1 ~ 20

20 ~ 27

단어사전

인터뷰



  1. 10살 무렵, 플래시 게임인 건물 부수기를 다운로드하고 컴퓨터가 해킹당해서 아빠에게 혼났다.
  2. 친구가 매미 자석을 crt모니터에 비비면 신기하게 변한다는 말에 나는 우리 집에 가서 해보자고 했었다.
    집에 도착해서 자석을 모니터에 갖다 대자 화면의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였고, 때마침 아빠가 집에 오셔서 혼났다. 컴퓨터를 재부팅 하자 다행히도 모니터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3. 게임을 즐겨 했던 친척 형은 메이플을 자주 했었고, 친척 형과 친했던 나도 초등학교 시절 메이플을 제일 많이 했었다. 메이플은 유저끼리 아이템은 자유롭게 거래하는 시스템이 잘 형성되어 있었다.
    아이템을 팔고 유저와 흥정을 하며 경제를 배웠고,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사기를 당했을 때에는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
  4.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매주 새로운 음악을 추천해 주는 블로그에 들어가 디깅하고, 댓글로 곡 추천을 하고는 했다.
  5.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어린 시절, 듣고 싶은 노래를 다운로드하기 위해 네이버와 구글에서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을 하며 어떻게든 노래를 다운로드하려 애썼다.
    그러다 아이멥스와 4shared를 찾아 유저들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들으며 더욱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6. 초등학생 때, 어느 시점부터 일본 애니와 만화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짱구 극장판을 보기 위해 열심히 서칭을 하다 판도라tv에 짱구 극장판이 모여있는 것을 찾게 되었고, 도라에몽과 코난 등 다양한 극장판을 챙겨보게 되었다.
    고등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친구가 빌린 슬램 덩크를 처음 보고 시험기간에 새벽까지 읽었던 기억이 있다.